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착하다

by 달빛) 2023. 6. 24.

"착하다"는 말의 기준이 무엇일까?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사람을 판단할때 착하다 라는 표현을 쓸까?

어떤사람이 착한사람일까?

 

"착함"은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한 어떤 행동이 누군가는 착하게 볼 수 있고 누군가는 나쁘게 볼 수 있다.

때문에 나는 모두에게 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기 떄문에..

 

굳이 착해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보고싶은대로 듣고싶은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나를 깎아내려가며 그들에게 맞춰줄 필요 없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나가자 흔들릴 필요 없다. 

인생은 한번뿐인 내 인생이니까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보자

 

꼭 착한사람이 되어야 하는건 아니니까

아무한테나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건 아니니까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신경쓰기도 벅찬데 시간이 아깝잖아요.. 

 

 

관계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남의 정답을 맞추려 하지말자

내가 원하는 정답을 알고 거기에 맞게 살면 그게 정답이 아닐까?